저는 이야기하는걸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걸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F와 T가 섞여있는데 F가 조금더 높아서 그런가? ㅎㅎ ) 그래서 상대방에 말에 경청해주고 그에 걸맞게 얘기 해주는 걸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선은 넘지 않아요, 제 얘기가 조언은 될 수 있지만 그에 걸맞는 결정이 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언제든 어떤 얘기를 듣든간에 경청은 해주지만 가볍지도 또 너무 무겁지도 않게 들어준답니다.
또한 저의 말로 인해 상대방에 선택이 갈렸고 그 선택으로 인해 좋은것과 나쁜것이 있지만 좋은게 되면 저도 당연히 좋죠!! ㅎㅎ 하지만 나쁘다하면 저도 미안하고 상대방도 저에게 원망아닌 원망을 할걸 알기에 가볍지도 또 무겁지도 않게 담백하게 말을 해주곤 한답니다 이게 고민상담인가..? ㅎㅎ ㅋㅋ
저는 전공과는 다르지만 조경과에서 공부를 했고 그 전부터는 얘기를 듣고 고민상담을 해주는게 재미있어서 심리학 책을 사서 혼자 공부를 했어요! 그것도 중학교 3학년부터... 그래서인지 제 주변 지인들은 모두 고민, 걱정거리가 있으면 저에게 오더라구요 ㅠㅠ 이 고민상담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주변지인 더 나아가서는 직장동료 선후배 이렇게 해주고 있는데 다들 고맙다고 하더랍니다 ㅎㅎ 지금은 조경도 아닌 개발일을 하지만 이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원래는 심리학쪽으로
나아가려 했는데 저에겐 개발일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ㅎㅎ 지금은 개발로 일을 하고있고 이거는 취미? 특기? 삼아 하고있어요 요리 하는거랑 비슷하죠? ㅎㅎ
그래서 이 블로그도 저의 생각과 조언을 전해드리고자 개설하였답니다!!! 우와~!!
하지만 이것역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딱 제 주관적인 생각만 !! 전해드립니다 제가 개발일을 하는것도 글을 쓰는게 좋아서 하는건데 개발은 영어를 쓰잖아요? 코드를 적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받고 코드가 저에겐 이야기이고 결과물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나오는 행동과 생각들이라 생각하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고민상담채널을 하나 올려볼거에요
요즘 힘드신분 많아요 저 또한 그런 힘듬을 겪었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힘듦을 주변분들에게 말 할 용기가 안나시거나 ! 알리고는 싶은데 알릴 사람이 없거나! 솔직 담백하게 조언을 듣고 싶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성을 충고 받고싶으신 분들!
하루종일 떠들어도 좋습니다. 저 진짜 좋아해요
직업,학업,연애,결혼,관계,인생
다 좋습니다. 하나하나 저의 일인것처럼 경청 해 드리고 제가 여러분의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시죠? 지치면 기대요 없다구요? 저 어깨 넓습니다 ㅋㅋ
기대세요 살면서 그런사람 한명쯤은 있어야죠
https://open.kakao.com/o/stn97Gsf
머리 맞대어 고민을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 얘기 할 사람이 없어 또는 무서워서 두려워서 꺼려지시는 분들
오세요.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하겠습니다.